크로보크장관은 이날 이슬라마바드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슈뢰더총리가 무샤라프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파키스탄이 테러리즘에 맞서 싸우는 데 있어서 결코 외롭지 않으며 국제사회에 많은 친구들을 갖고 있음을 강조한 뒤 독일이 파키스탄의 경제 지원에 나설 것임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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