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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상용차 오토리스 실시

김성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10-07 22:12

중소기업대상 무보증 이벤트도 전개

지난 7월 오토리스업무를 시작한 현대캐피탈(대표 李相起)이 화물차와 승합차에 대해서도 오토리스를 실시키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7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화물차와 승합차에 대해서도 메인터넌스 오토리스-‘JUSTDrive’를 10월 중순경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대되는 오토리스 적용차량은 1.5톤 이하의 화물차와 15인승 이하의 다인승 승합차다. 또한 이를 기념하기 위해 8일부터 ‘중소기업을 위한 무보증 특별이벤트’도 전개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9월말까지 실시했던 무상차량점검서비스에 대한 업체들의 호응에 힘입어 10월부터 새로이 전개되는 것으로 대표이사 보증만으로 별도 보증인 없이 오토리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1년 이상의 법인 업력과 자기자본 1억 이상만 되면 그랜저, 포텐샤 이하 전차종(상용차 포함)에 대해서 무보증으로 오토리스 ‘JUST

Drive’를 이용할 수 있고 3년 이상의 법인 업력과 자기자본 3억원 이상 업체의 경우는 현대, 기아자동차의 모든 차종에 대해 무보증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현대캐피탈은 자사 홈페이지(www.justdrive.co.kr)를 통해 누구든지 실시간으로 차종별 리스료 견적 조회가 가능하지만 인터넷이나 웹 환경이 미미한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팩스나 유선상으로도 견적을 제시해 주고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오토리스의 적용대상을 상용차까지로 확대한 것은 그 동안 오토리스와 렌터카로 양분되어 온 자동차 임대시장이 승용차 위주로만 형성되어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해 오지 못했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이라며 “상용차의 오토리스 확대 적용은 국내 자동차 임대시장에 일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11월중 개인을 대상으로 한 오토리스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다이너스카드와 연계된 부가서비스도 조만간 추가할 예정이다.



김성욱 기자 wscorpi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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