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조건은 만기 5년에 엔화 연동 금리부(평균 3.5%)로 2년 거치 연 4회 원금 균등 분할 상환한다.
대출한도는 1억5천만엔(약 10억6천470만원)이며 용도는 시설재 수입, 국산기계구입, 해외직접투자용으로 정해졌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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