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내달 4일부터 주거래 고객의 대출한도를 등급별 각각 500만원 늘려 최고 2천만원까지로 하고 대출금리도 등급별로 0.5% 낮춰 최저 10.25%를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용대출은 1년 만기에 5년까지 연장가능하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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