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발행 주간사는 현대증권이며 채권 대부분이 워크아웃 및 법정관리 여신으로 채권매각대금은 10월 중순께 입금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서울은행은 고정이하 여신비율이 7.4%에서 3.9%로 떨어진다.
서울은행은 재무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채권 매각분을 포함, 올들어 지금까지 모두 2조954억원의 부실채권을 처분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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