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중앙은행인 영란(英蘭)은행은 미국의 테러 대참사사건에 따른 위축된 소비자의 대출.지출심리를 부양시키기 위해 미국,유럽과 일본 중앙은행들이 단행하고있는 금리인하조치에 공조해 18일(이하 런던 현지시간) 핵심 대출금리를 0.25%포인트 인하조치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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