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e모스트, 다기능 계좌통합솔루션 개발

김미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9-16 20:02

금융정보 저장여부 고객이 직접 선택

금융포털 회사 e신한의 솔루션 관련 자회사 e모스트(대표 김성윤)가 금융거래 데이터 저장 위치를 고객이 직접 설정하도록 하는 하이브리드형 계좌통합관리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하이브리드형 제품이 개발되면 계좌통합관리 서비스의 개인정보 보안문제에 대한 논란이 어느정도 해결돼 금융기관이나 관련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고객의 금융거래 정보 활용에 대한 책임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질 전망이다.

고객이 금융 정보 저장 장소를 지정하게 되면 서비스 이용 시작 시점부터 데이터 활용에 대한 동의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e모스트가 다음달부터 하이브리드형 계좌통합관리솔루션을 개발하게 된다. 하이브리드형 계좌통합관리솔루션은 잔액, 계좌이체 내역, 신용카드 거래 내역 등 금융거래 정보를 사용자 PC에 저장할 것인지 아니면 서비스 제공 기관내의 서버에 보관할 것인지를 고객이 지정하도록 한 것이다.

금융정보를 어디에 저장하던지 고객은 웹사이트상에서 서비스 화면을 보고 금융 거래를 처리하게 된다.

e모스트는 하이브리드형 계좌통합관리솔루션에서 금융정보 저장 장소뿐만 아니라 개인용과 기업용 서비스 구분도 고객이 지정해 사용하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e모스트는 자체 개발한 웹서버 방식의 계좌통합관리솔루션 ‘e에이전트’를 e신한에서 운영하는 금융포털 사이트인 이모든닷컴(www.emoden.com), 신한은행, 신한증권에 공급했다.

e모스트 관계자들은 이달말경 미국으로 건너가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계좌통합관리 서비스 회사 요들리(Yodlee)로부터 하이브리드형 솔루션 개발에 필요한 기술을 이전받게 된다. e모스트는 지난 7월 요들리社와 기술 및 마케팅 지원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e모스트 관계자는 “계좌통합관리 서비스와 관련, 서버방식이냐클라이언트 방식이냐에 따라 개인정보 보안에 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하이브리드형 솔루션이 개발되면 이런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최은하 마포구의장, 사회연대경제 포럼 참석 최은하 마포구의회 의장이 사회연대경제 포럼에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최은하 의장은 최근 마포구의회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포럼에 마포구의회 의원들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배동수·장정희·차해영·최영섭·한송이·허디모데 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이번 포럼은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시대, 마포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사회연대경제 기본법과 통합돌봄의 연계, 사회적 금융의 역할,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 등을 놓고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최 의장은 포럼 참석자들과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사회연대경제가 주민의 삶과 지역 공동체에 실질적 2 증권사, 임직원 소비자보호 역량 강화…완전판매 문화 정착 속도 증권사들이 임직원의 금융소비자 보호 역량을 높이고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내부 교육과 점검 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와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보호를 영업 현장 전반에 정착시키려는 취지다.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부터 30일까지 금융소비자보호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전 임직원에게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방향을 담은 최고경영자(CEO) 레터를 발송하고, 금융소비자보호강령 실천 서약과 소비자보호 자가점검, 완전판매 자가진단 등을 진행한다.진단 결과를 토대로 보완이 필요한 영역을 파악하고, 오답 유형별 교육자료와 실무 가이드를 제공할 3 고광민 서울시의원, ‘감사의 정원’ 스웨덴 석재 기증 행사 참석 고광민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서초3)이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서 열린 스웨덴 석재 기증 기념행사에 참석해 참전국과의 우호 관계를 강조했다.26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고 위원장은 지난 24일 이도희 부위원장, 최종부 위원과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주한 스웨덴대사관이 지난 8월 기증한 스웨덴산 시에나이트 석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웨덴 에케뢰드에서 채석된 이 석재는 감사의 정원 준공 이후 참전국이 기증·설치한 첫 사례다.스웨덴은 6·25전쟁 당시 야전병원을 파견해 의료 지원에 나선 국가다.‘2026 광화문 빛모락 축제’와 연계한 ‘글로벌문화데이·스웨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