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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손보사 리스크관리 체제 구축 애로

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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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9-1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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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체 바라-볼티모어 테크놀로지스(대표 김영수, 이하 바라-볼티모어)가 국내에 ‘아이덴트러스 테스트센터’를 설립했다.

바라-볼티모어는 지난 6일 최근 은행권을 중심으로 국내에 아이덴트러스 시스템 구축이 확산됨에 따라 ‘아이덴트러스 테스트센터’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아이덴트러스 테스트센터’에서는 금융기관이 아이덴트러스에 가입하기 위해 구축해야 하는 기본 시스템을 시연하며 아이덴트러스 기반의 각종 어플리케이션 연동 테스트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금융기관을 비롯한 아이덴트러스 기반의 사업자들은 이곳에서 비즈니스의 개발과 검증을 시뮬레이션함으로써 시간과 경비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 바라-볼티모어측의 설명이다.

바라-볼티모어 김영수 사장은 “아이덴트러스 테스트 센터 구축을 계기로 국내외 여러 파트너들과 계속 적합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고객 요구를 만족시키겠다”고 말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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