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팀은 지점장급 직원 12명이 배치돼 외국인투자 신고업무, 국내외 법규 및 금융관련 상담, 전자금융서비스 및 자금 대출을 비롯해 외국 투자가를 위한 호텔, 항공편 예약, 약속 주선 등 부가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우량 외국 투자기업에는 한빛은행이 정한 한도내에서 즉시 대출이 가능하도록 체제를 정비했고 외국인 투자를 위한 전용 상담 전화[☎(02)2002-3980]도 개설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