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는 현재 드레스드너 방크 인수절차를 진행중인 알리안츠가 드레스드너 방크에 대한 구조개혁을 단행, 비핵심 부문들을 매각할 것이라고 전했다.
알리안츠는 공식적인 언급과는 달리 투자 및 기업금융 부문이 `잠정적으로 향후 3-4년동안만 알리안츠 그룹내에` 남아 있게 될 것이라는 이같은 보도에 대해 아직 논평하지 않고 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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