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은 이 서비스를 통해 불량거래,신용거래 내역을 조회할 수 있고 금융기관별로 1천만원이상의 대출거래내역을 알아볼 수 있는 데다 신용상태에 변경이 있을 경우 변동된 내역을 e-메일로 통보받을 수 있다.
조흥은행 관계자는 `인터넷뱅킹에 접속한 후 한국신용정보 `마이크레딧 회원`으로 가입하면 무료로 신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