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증권금융-증권업계 예탁금 예치수수료 인하 진통

김미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8-15 19:20

미래로 가는길, 3개 증권사에 CFB 공급

증권사들이 통합트레이딩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통합트레이딩이란 HTS 시스템트레이딩 투자정보 데이트레이딩 등의 시스템을 통합한 것으로 증권사의 개발 비용 및 관리 부담을 최소화하는 효과가 있다.

16일 주식 트레이딩시스템 전문 업체 미래로 가는 길(대표 엄영환)은 최근 자체 개발한 트레이딩 솔루션 CFB(Cyber Family Browser)를 한빛 신영증권 등 3개社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한빛 신영증권은 지난달부터 개발에 들어갔다. 한빛증권의 경우 약 1년의 일정으로 개발이 진행되며 내년 초, 1차 버전을 오픈한다.

이중 이달 초 작업을 시작한 증권사에서는 유닉스 운영체제로 CFB를 개발한다.

미래로 가는 길은 동원증권의 트레이딩시스템인 ‘초이스업’ 업그레이드와 원장이관 작업을 진행중인 서울증권의 트레이딩시스템 개발 작업을 수행하고 있기도 하다.

CFB는 고객과 영업담당자간 사용 시스템의 차이를 없앤 통합 솔루션으로 윈도2000 유닉스 리눅스 등 고객이 원하는 모든 OS기반에서 개발 사용이 가능하다. 시세정보 매매체결 등 기존 HTS기능을 비롯해 시스템트레이딩 데이트레이딩의 기능을 통합했다. 시스템트레이딩 웹버전만 해도 자바와 CGI 등 버전이 다양한데 CFB는 클라이언트와 웹을 통합한 솔루션으로 관리자가 지점 단말기까지 여러가지 버전의 시스템을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다. 시스템 허가권자만 접근이 가능해 보안성도 훨씬 강화됐다.

증권사들은 현재 데이트레이딩, 전문가용 시스템, 시스템 트레이딩, 투자정보 등의 시스템을 개별적으로 개발, 관리하고 있다. 미래로 가는 길 관계자는 “그동안 증권사들이 고객이 사용하는 시스템 개발에 치중하다 보니 역차별 현상이 발생해 영업점 직원들이 사용하는 투자정보시스템이 훨씬 낙후된 경우가 많았다”며 “CFB를 활용하면 이런 차이가 없어져 증권사 직원이 고객의 수준과 요구에 맞춰 시스템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가 훨씬 용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