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되는 기부금은 아산과 태백에서 건축되는 집짓기의 자금으로 쓰이는 것으로 씨티그룹은 98년부터 현재까지 약 34만 달러를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기부했다. 의정부, 태백시, 진주, 광양 등에 14채의 주택건설을 지원했으며 의정부 현장에 총 10주에 걸쳐 매주 토요일 총 200여명의 사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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