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예금보험공사의 보험료 징수실적이 크게 늘었다.
신용협동조합의 경우 6월말 현재 이미 지난해 총 보험료 지급금액을 넘어섰고 보험업계의 보험료 납부 규모도 총 2000억원을 넘었다.
특히 은행의 경우 지난 8월 보험료율이 0.05%에서 0.1%로 100% 인상된 이후 보험료 지급 부담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예보에 따르면 6월까지 부보기관의 총 보험료 수납액이 5000억원을 넘어섰다.
<표 참조>
기관별로는 보험사가 2324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은행이 2182억원, 신협이 394억원, 그리고 증권사가 218억원이다.
지난해 323억원이었던 금고의 보험료는 올해 12억원으로 급감, 경영부실에 따른 퇴출의 규모와 피해를 짐작케 하고 있다.
한편 은행들은 이제는 기관별 보험료를 차등적으로 적용하거나 보험료 수납 대상을 축소할 필요성이 높다고 주장하지만 예보는 수용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한 은행 관계자는 “수신이 많으면 당연히 보험료 부담이 커지는데 수신이 증가한다는 것은 은행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가 높고 은행이 건실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무엇보다 은행의 건실도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 적용하는 것은 보험의 기본원칙이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예보 관계자는 “기관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 적용하는 것은 예보의 궁극적인 목표”라며 “하지만 기관별 차등 적용할 경우 자칫 금융기관에 대한 순위를 매기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어 신중하게 고려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의 기금규모로는 부보기관의 파산에 대비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일정수준 보험금이 적립된 이후 차등적용방안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預保 보험료 징수실적>
(단위:억원)
/ 구분 / 은행 / 증권 / 보험 / 종금 / 금고 / 신협 / 합계
/ 2000.12 / 2,630 / 156 / 1781 / 233 / 323 / 281 / 5,404
/ 2001.6 / 2,182 / 218 / 2,324 / 116 / 12 / 394 / 5,246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DCM] 롯데오토리스, 계열 지원 사라지는데 실적도 뒷걸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3231948002560141825007d1224612522.jpg&nmt=18)
![[DCM] 대한항공, 합병 앞두고 커진 외형…이익 줄고 부채비율 올랐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420044304698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