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만으로 신용카드를 결제할 수 있는 전자지불체계가 곧 선보인다. 케이에스넷(대표 이재형·左)은 지난 27일 생체인증 보안솔루션 업체 패스21(대표 김석구)과 생체인증 전자지불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내년초부터 이를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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