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니츠가 개인용컴퓨터 보안프로그램 `PC쉴드(PC shield)`의 일본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측은 `매달 1천만∼2천만엔어치를 수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토대로 일본의 네트워크, 서버 보안은 물론 보안컨설팅 시장에도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