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버추얼페이먼트, 버추얼 카드 사업 본격 추진

김미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18 16:13

인증서 비밀번호만으로 인터넷 전자상거래 이용 가능

이니시스 비씨카드 등이 공동 설립한 한국버추얼페이먼트가 암호와 인증, PKI기술 및 전자서명 기능을 바탕으로 하는 인증서 기반 전자신용카드(버추얼카드)를 개발하고 영업을 시작한다.

18일, 한국버추얼페이먼트는 오는 20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객이 버추얼카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본인이 소지한 신용카드의 발급기관인 은행 또는 카드사의 홈페이지에 접속해 버추얼카드를 발급 받으면 된다.발급받을 때나 사용할때 비용 부담은 전혀 없다.

버추얼카드는 이니시스의 1,400여개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며 전자지불대행 업체들과의 제휴가 확대되면 올해내에 전 쇼핑몰에서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한국버추얼페이먼트는 버추얼카드 서비스를 위한 별도의 시스템 개발이나 변경, 비용부담이 없기 때문에 제휴업체가 급속히 확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안에 모바일 서비스를 실시하고 향후 B2B서비스를 시작하면 전자지불수단의 통합 및 단일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버츄얼페이먼트는 전자지불대행 업체인 이니시스와 비씨카드가 공동 출자한 법인으로써 버추얼카드 발급과 운용을 책임지는 기업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인터넷 금융환경에서 전자신용카드는 매우 적절한 결제 수단"이라며 "버추얼카드 사업이 성공한다면 국내외 인터넷 결제시장의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국제적으로 통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