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케팅 프로그램은 대부분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포털을 거치지 않고 직접 웹사이트로 가는데 착안한 것으로 기존 웹사이트 광고보다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IBM측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수천개 기업이 IBM 전자상거래 사이트와 연결되면 일반 소비자와 중소기업에 IBM제품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업체는 각각 하드웨어 1%, 소프트웨어 4%의 커미션과 매출실적에 따른 포상등을 받게 된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