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싱가포르 투자사, 삼성전자등 亞 유망기업 선정

김춘동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1-06-18 12:4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은행권을 중심으로 인터넷뱅킹이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자자금이체 표준약관 제정을 위한 실무팀이 꾸려져 본격적인 제정작업에 착수했다. 한빛은행등 10개 은행 전자금융 담당자들로 구성된 표준약관 제정실무진은 이번달 안으로 세부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전자자금이체 표준약관은 공중망을 이용한 자금이체시 보안문제를 해결하고, 사고발생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는 한편 전자금융거래를 이용하는 소비자 보호를 위한 규정들을 담고있다. 은행연합회측은 표준약관의 구체적인 가안이 마련되는 대로 감독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약관제정을 신속하게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