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은행은 예금인출의 경우에는 고객들이 전국의 미쓰이 스미토모(三井住友) 은행의 현금자동인출기(ATM)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소니은행은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설치된 ATM을 통해 무점포 은행업무를 시작한 `아이와이 은행`에 이어 기존 은행과 차별화된 업무영역을 개척한 두번째 은행이 됐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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