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벤처투자 와와에 3차례 투자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5-20 17:18

국내 벤처캐피털들이 2차 3차 펀딩에 소극적인 가운데 LG벤처투자(대표 김영준)가 인터넷 경매업체인 와와 (대표 이일순 www.wa

awaa.com)에 3차례에 걸쳐 총 2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자했다.

자본금 85억원인 와와는 LG벤처투자로부터 올 1월 7억원, 3월 3억5000만원을 투자 받은데에 이어 최근 9억원의 전환사채(CB)를 액면가 대비 3배의 전환배수로 발행했다. 따라서 총 투자 유치 규모는 19억5000만원에 달한다.

와와는 지난 99년 10월 국내 최초의 개인간 중고품 전문 경매사이트로 출발해 ‘스타소장품 릴레이경매’ ‘그린와와 캠페인’을 통해 아직은 어색했던 중고물품을 자유롭게 사고파는 문화를 정착시켰다. 특히 와와는 개인과 개인간(C2C), 기업과 개인간(B2C), 기업과 기업간(B2B) 어떤 목적의 e-비즈니스든지 사람냄새 나는 즐거운 경매를 추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C2C, B2C 경매에 이어 ‘인터넷 공동구매’ 사업을 시작해 판매 3일만에 2억원의 매출을 올려 주목을 받기도 했다. 와와의 월 거래액은 100억원 수준이며 인력 및 고정비용면에서 저비용 구조를 갖추고 있다. 5월부터 월단위 흑자로 전환되어 향후 수익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와와는 올해 20억원의 흑자를 목표로 인터넷경매를 통해 자유로이 e-비즈니스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퍼스널 e-비즈니스’를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LG벤처투자는 이번 투자로 바른손(30%), 미래랩(29%)에 이어 12%의 지분을 확보함으로써 3대 주주가 됐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