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시스템 상시 진단체제 시범운용

김미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4-22 16:06

신한銀, 3개 보안업체 분기별로 안전진단

신한은행이 정기적으로 시스템 안전을 점검하기로 하고 최근 이 프로젝트를 수행할 보안업체 3곳을 선정했다.

신한은행은 시범적으로 1년간 분기별 시스템 진단을 실시해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다시 보안업체를 정하고 상시 보안점검 체제를 확립할 계획이다.

23일 금융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시스템 진단을 정례화한다. 신한은행은 이를 위해 해커스랩 A3시큐리티 시큐아이닷컴을 프로젝트 수행 업체로 선정했으며 이들 업체와 향후 약 1년간 정기적 시스템 진단을 시범 실시한다. 이들 세개 업체는 분기별로 한번씩 돌아가며 해킹 취약성분석 등 시스템 안전성을 진단하게 된다.

당초 신한은행은 보안업체 한곳을 정해 장기 컨설팅 계약을 맺고 정기적으로 시스템 진단을 받을 계획이었으나 제안설명회만으로는 업체를 충분히 평가할 수 없다고 판단해 우선 세개 업체가 분기별로 돌아가며 컨설팅을 시행하도록 했다. 시범 운용 기간이지만 세 업체 모두에 컨설팅 비용이 지급된다.

다시 전담업체 한곳을 선정할지 아니면 몇개 업체가 분기별로 컨설팅을 실시하는 체제를 유지할지의 여부는 1년후 진단 결과를 분석해 결정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시큐어소프트 해커스랩과 전행적 차원의 컨설팅을 시행해 내부통제나 외부 침입 대응방안을 포함하는 거시적 보안정책과 체계를 수립했다. 컨설팅 결과 향후 체계적인 보안을 위해 추진해야 할 10여개 과제가 설정됐으며 시스템 진단 정례화는 이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