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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화재 창립 55주년 맞아 ‘제2창업’ 선언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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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4-0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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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화재는 창립 55주년을 맞아 제2창업을 선언하고 우량보험사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01 회계연도의 캐치플레이즈를 ‘제2의 창업정신으로, 다시뛰는 신동아’로 정하고, 효율위주의 이익경영 시현, 목표필달의 책임경영 전개, 고객중심의 가치경영 추구를 3대 경영방침으로 정했다.

신동아화재는 2일 오전 태평로 본사에서 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하동 중부산지점장이 사장상을 수상하는 것을 비롯 모두 125명이 창립기념 모범상과 장기근속상을 받는다.

김경식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회사의 비능률과 비효율적 요소를 과감히 제거하고 임기응변의 자세를 단호히 배격함과 동시에 원칙과 공평성에 입각한 근무기강을 세우는데 진력할 방침”이라며 “임직원들은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개선해야 할 회사발전 저해 요인들을 적극 발굴해 척결하고 효율위주 내실경영 기반을 다지는 초석이 되도록 모두가 솔선수범 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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