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바라볼티모어, 일본 외자유치

김미선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1-03-31 15:12

세이코 등 투자자 1억5500만엔 지분참여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보안전문업체 바라볼티모어 테크놀로지스 (대표 김영수)가 일본의 법인 및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1억 5500만엔의 외자를 유치했다.

바라볼티모어는 31일 일본의 전자 정밀기기 기업 세이코 (Seiko Instruments Inc.)외 투자자들로부터 지분참여 방식으로 외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바라볼티모어 관계자는 "일본 투자가들이 한국 IT 산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지만 제대로 된 사업 모델과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를 찾지 못해 많이 고민하는 것을 느꼈다”며 “바라볼티모어는 미국 볼티모어의 보안 솔루션과 사업 노하우를 보유한데다 한국에서의 시장성도 좋아 높이 평가받은 것 같다"며 "투자금은 솔루션 공급과 지원은 물론, 컨설팅 교육 호스팅등 PKI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 전개를 뒷받침하기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