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이 6일부터 사이버 채권전문 매매사이트 `케이-본드(www.kbond.co.kr)`를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케이-본드`에서는 매매거래와 함께 채권시황, 채권수익률 및 국채입찰결과, 소액국공채 시세정보 등 서비스제공을 시작할 예정이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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