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26일 본사 3층 국제회의실에서 이수창 대표( )와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9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장기활동으로 회사발전에 공로가 큰 설계사와 대리점 255명에게 메달과 시상금을,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원과 협조를 보내준 교통문화본부 등 14개 대외기관에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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