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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自保 나왔다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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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1-03 22:00

제일화재 최초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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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화재가 여성전용 자동차보험인 ‘퍼스트레이디 자동차보험’을 개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제일이 업계 최초로 개발한 이 자동차보험은 여성들이 사고로 다칠 경우 가장 고민하는 외모 유지에 필요한 성형수술비용과 엄마가 다쳤을 때 필요한 자녀 양육비용 등을 중점 보상한다.

전체 자가용 운전자의 30%에 해당하는 부부 운전자의 경우 남편이 가입할 수도 있는데, 이때 남편은 고급형인 ‘가족안심 자동차보험’을 기준으로 보상을 받고 부인과 자녀는 ‘여성 및 자녀사랑 특약’에 의한 보상혜택이 주어진다.

‘여성 및 자녀사랑 특약’은 운전자보험과 같이 본인과실 여부에 관계없이 보상되며, 사고로 보험금이 지급된 뒤에도 할증대상에서 제외된다.

보험료는 일반형 자동차보험보다 3~10만원(9~25%) 가량 비싸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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