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설립된 이노마켓은 XML기반의 ASP솔루션인 ‘스카시’를 바탕으로 B2B 마켓플레이스 운영업체와 일반제조 및 유통기업을 대상으로 e비즈니스 전략수립에서부터 구축 및 운영에 이르는 토털솔루션을 제공하는 신생 벤처기업이다.
이번에 투자에 참여한 국민창투와 퍼시픽벤처스는 각각 국민은행과 주택은행이 출자한 창업투자회사들이다.
구영우 기자 ywk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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