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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샵, ‘슈테판 샴바흐 회장’ 방한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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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11-15 20:03

독일의 ‘빌게이츠’로 불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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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전자상거래 애플리케이션 업체인 독일 인터샵커뮤니케이션의 슈테판 샴바흐(Stephan Schambach) 회장이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한국은 샴바흐 회장의 대만, 홍콩, 일본 등 아시아 지역 주요국가 순방 일정중 첫번째 방문지다.

샴바흐 회장은 방한 첫날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기업용 전자상거래 솔루션 인피니티의 새로운 버전 ‘인터샵 Enfinity2.0’을 국내에 소개하고, "전자상거래에 대한 인터샵의 비전과 전망" 을 제시했다.

29세인 샴바흐 회장은 독일의 빌게이츠로 불리우며 독일과 유럽 IT 업계의 새로운 리더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92년 고향인 동독 예나에서 전자 상거래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인 인터샵을 설립했다. 인터샵은 현재 전세계 24개 국가에 1000명의 직원을 거느린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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