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가 실시한 2001년 신입사원 채용에 서울대 등 국내유수의 대학 졸업자 및 해외 유학파 등 우수인력이 대거 몰려 높은 인기도를 나타내고 있다.
한기평의 이번 신임사원 채용에는 총 774명이 응시하여 약 50대1 정도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상위급 대학 졸업자들이 전체의 93%에 달했다.
김성욱 기자 wscorpi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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