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미銀 ‘OK캐시백통장’ 인기

박준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10-25 22:27

2중적립 포인트 평생 연회비 면제

한미은행의 OK캐시백통장이 출시 2달만에 가입 6만좌를 기록하고 OK캐시백카드도 신규가입 고객이 7만명을 넘는 등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한미은행의 OK캐시백통장은 뒷면에 다양한 무료 쿠폰을 인쇄해 이용의 편리성을 높였고 포인트가 적립되면 통장에 인자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갖는다. 2중 적립 포인트는 OK캐시백카드가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이다.

26일 한미은행에 따르면 OK캐시백통장과 OK캐시백카드은 8월 16일 출시이후 15일 현재 각각 6만좌와 7만좌의 신규고객을 유치했다.

한미은행이 단기간에 이처럼 높은 실적을 올린 것은 통장의 경우 다양한 무료 쿠폰을 통장 자체에 인쇄함으로써 이용의 편리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OK캐시백카드는 종전 엔크린 보너스카드와 신용카드를 통합한 카드로 0.3%에서 0.5%의 OK캐시백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SK주유소 및 전국 3만여 가맹점 이용시 최고 0.5%의 추가 포인트가 적립돼 실제로는 1% 이상의 보너스 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미은행과 SK㈜는 올 1월 전략적 제휴를 통해 OK캐시백포인트와 연계한 복합금융상품개발, 캐시백 제휴카드, 사이버지점의 개설 등을 구축키로 합의했다. 이후 7개월간의 준비끝에 입출금예금에 OK캐시백포인트와 연계한 복합상품을 8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한미은행의 ‘OK캐시백포인트’서비스는 그동안 은행이 수수료를 받는 개념에서 고객이 은행의 CD, ATM, 폰뱅킹,인터넷뱅킹등 전자금융거래 이용시 발생되는 수수료의 일부를 OK캐시백포인트로 환원받는 일종의 고객 환원 상품이다.

또한 이 상품은 그동안 적립받던 OK캐시백포인트, 엔크린 보너스카드를 통해 SK주유소 가맹점에서 제공해 오던 OK캐시백포인트가 전체로 합산돼 한달에 한번 ‘한미OK캐시백포인트’에 인자됨으로써 그동안 이용한 포인트를 한눈에 알 수 있는 특징을 갖는다. 포인트가 5만점 이상일 경우에는 한미은행 전영업점에서 즉시 현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통장에 할인쿠폰이 인쇄돼 나온 것은 금융권 최초의 시도로 한미은행은 의장등록 출원을 통해 이 부분에서는 고객에게 독점적인 서비스를 하게 됐다.



박준식 기자 impark@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