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2일 중구 초동 본점 강당에서 창립 38주년 기념식을 갖고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초우량 종합손해보험회사로의 입지를 확고히 해나갈 것을 결의했다. 이날 송인기 사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효율적인 조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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