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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유망자격증 ‘외환관리사’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8-27 23:02

2단계 외환자유화 조치로 수요증대

외환위기 이후 국내 금융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외환관리사가 각광받고 있다.

외환관리사는 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하는 민간자격증으로 외환거래를 통해 노출되는 여러 종류의 위험을 분석하고 선물 옵션 스왑 등 다양한 파생금융상품 수단을 응용해 환리스크와 자산 재테크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인력을 말한다.

외환관리사 자격취득 후에는 은행 투신사 종금사 선물회사 등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기업의 외환 무역분야로 취업할 수 있다. 기업에서 수출입과 외환자금을 담당하는 사람이나 외국환 은행 종사자뿐만 아니라 기존 선물거래중개사도 외환관리사를 취득하면 유리하다.

최근 금융권을 중심으로 외환관리사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일부 은행과 업체에서는 외환관리사 자격증을 승진시험이나 인사고과에 반영하고 있다. 또한 환전상 등 개인적인 창업도 가능하다.

특히 올 연말 2단계 외환거래자유화를 앞두고 금융기관과 기업체 담당자들의 외환관리 전문화가 절실한 실정이다. 단순히 현물거래만을 통한 외환거래만으로는 리스크 관리에 역부족인 만큼 다양한 파생금융상품의 활용을 필요로 하는 것. 또한 향후 환전거래소의 활성화가 예상됨에 따라 전문인력도 절대 부족한 상황이다.

미래금융연구원은 체계적인 외환관리 교육으로 정평이 나있다. 1990년부터 국내 금융거래 전문인력의 필요성을 사회적으로 홍보해왔으며 외환관리사 부문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회원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금융권 실무자들을 위한 외환관리 교육을 비롯해 무자격 환전상들을 대상으로 관련 세미나도 계획중이다. (문의 02-363-9600)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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