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행된 후순위채는 만기가 5년4개월로 표면이율이 연 8.99%이고 복리채와 이표채 등 2종류가 있으며 최저 1천만원이상, 100만원 단위로 판매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우리 은행 후순위채는 다른 은행 채권과 달리 2천만원까지 세금우대가 가능해 소액 채권수요자에게 절세수단으로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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