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CR이 SK(주)의 OK캐쉬백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한국NCR은 HP-오라클 컨소시엄 등 경쟁사들을 따돌리고 20테라바이트급 국내 최대 규모의 DW를 구축하게 된다. SK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석유회사로서의 이미지를 벗고 마케팅 전문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IT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