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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 ATM기 확충 연중무휴서비스 강화

박민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5-03 14:26

올해 ATM기 46대, CD기 130대 도입

최근 은행들이 휴일 또는 영업시간 이후의 영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은행도 연중무휴 서비스 코너를 확대하고 ATM기등 자동화기계 도입을 확대한다.

3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90년 12월 연중무휴서비스코너를 설치한 이래 지금까지 총 148대의 ATM기와 866대의 CD기, 191대의 통장정리기등 총 1205대의 자동화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를 더욱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금년중 약 46억원을 들여 신형 ATM기 100대와 통장겸용 CD기 130대를 확충한다.

관계자들은 “대당 가격이 3400만원인 신형 ATM기는 CD기 가격의 4대분에 해당하며 하루 평균 350건 이상의 입출금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창구 직원 한사람의 몫을 담당해 인건비 절감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한햇동안 총 이용건수는 7480만건으로 처리금액은 121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전산부장 출신인 김극년 행장은 지난 3월2일 취임하면서 전자 사이버은행 구현을 목표로 e-비즈니스 분야의 개척 및 경쟁력 강화에 경영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민현 기자 min@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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