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콜금리 1%p 인하하면 1년후 경제 성장률 0.2%p 상승

박용수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14 09:36

올해 흑자원년 목표 8일 워크샵

“2008년 삼성생명 수준의 리딩 컴퍼니 도약”.

최경희 한국생명 사장이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현대인재개발원에서 본사 간부들이 전원 참석한 CY2000 WORKSHOP에서 토한 일성이다. 최경희 사장은 이날 중장기 발전전략을 제시하면서 2008년께 무리없이 삼성생명 규모의 ‘리딩컴퍼니’로 도약할 수 있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 한국생명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생명은 이날 흑자 경영원년을 2000년 경영슬로건으로 삼고, 책임경영체제 정착과 효율성 극대화,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기본 전략으로 채택했다.

구체적으로 영략전략측면에서 당장 규모를 키우기 보다 업무의 효율성에 집중한다는 사업기조아래 상품마케팅에서는 보장성상품 시장을 확대재생산하고 이 분야를 전문특화 품목으로 영역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안착화시기로 향후 2∼3년간은 법인영업을 주력으로 영업력을 집중화시킬 예정”이라며 “중장기 전략으로는 영업축을 기존 판매채널을 활용하는 가운데 ‘이머징 마켓’으로 떠오르는 CM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명은 2월 29일 합병을 공식 선언하고, 3월 2일 현대생명으로 재출범할 예정이다.



박용수 기자 pys@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정유신 넥스체인지 초대 대표이사…핀테크·디지털금융 정통 전문가 정유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준비법인 넥스체인지 초대 대표이사(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특임교수)는 핀테크와 디지털금융 관련 대표 전문가다. 넥스트레이드는 29일 출자기관 21개사와 함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운영을 위한 준비법인 ‘넥스체인지’를 설립하고 창립총회 및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선임 및 이사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금투업계 거쳐 핀테크까지 경험 풍부정유신 대표는 1959년생으로 현재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앞서 신한금융투자 부사장,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증권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금융투자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2 황병우號 iM금융, 승계 ‘문턱’ 높였다···외부평가·후보 공개 ‘선제 개선’ [금융권 승계 구조 점검] 황병우 회장의 임기 만료를 앞둔 iM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승계 절차를 대폭 개선했다.이번 승계 구조 개편은 단순히 평가항목을 추가하는 데에 그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후보 자격요건을 절차 개시 전에 공개하고, 롱리스트 인원과 숏리스트 명단을 단계별로 밝히는 한편 실질적인 후보 검증기간을 종전보다 20일가량 늘렸다.복수의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평판조회와 외부 전문가 평가도 확대하기로 했다.기존 '공개 경쟁'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자격요건과 후보군, 평가기간 등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던 영역을 제도적으로 보완한 것이다.황 회장의 연임 여부와 별개로 최종 후보 선임의 정당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승계의 문턱을 끌어 3 임종룡號 우리금융, 3분기 CET1비율 14% 넘을까…비은행 이익체력 확대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에도 1조원 안팎의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1분기 충당금 부담으로 주춤했던 실적을 2분기 1조원대로 끌어올린 데 이어 3분기까지 비슷한 이익 규모를 유지하면서 분기 기준 '1조원 경상이익 체력'을 굳힐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해석된다.보험·증권 등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채운 데 이어 순이익과 자본여력까지 경쟁사 수준으로 끌어올릴 경우 임종룡 회장의 종합금융그룹 전환 전략도 새로운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3분기도 1조원 안팎…'분기 1조' 경상체력 확보 길목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등에 따르면 우리금융의 올해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컨센서스는 약 9871억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