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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 할인 어디까지…”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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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1-0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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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화재는 납입보험료 중 저축부분에 대해 시중 실세금리에 연동하는 금리를 적용한 고수익·고보장 상품인 ‘만사OK운전자보험’을 개발, 3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이 상품은 보장과 적립부분의 보험료를 분리해 납입보험료 규모를 계약자가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으며, 적립부분에 대해서 ‘약관대출이율(현재 11.5%)-4%’의 금리를 적용, 만기에 돌려주므로 시중금리 변동에 따른 고수익을 고스란히 되돌려 받을 수 있다.

또한 교통사고로 80% 이상의 고도 후유장해가 발생했을 경우 보험가입금액의 40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새출발설계자금’으로 20년간 지급, 자활할 수 있는 기반을 대폭 강화했다.

기본계약에서 정한 교통상해 발생시 지급하는 보험금 액수를 경과기간별로 차등화한 것도 이 보험이 가진 특징중 하나이다. 보험가입 후 5년까지는 가입금액 해당액, 10년까지는 가입금액의 2배 해당액, 15년까지는 가입금액의 3배 해당액을 지급하므로 계약을 오래 유지할수록 보다 큰 보장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가입 2년 후부터 적립부분 해지환급금의 50% 범위 내에서 연1회에 한해 언제든지 ‘긴급자금’을 인출해 사용할 수 있는데 이는 기존 보험상품에는 없는 새로운 특징이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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