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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과 두달동안 국민카드 공동마케팅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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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0-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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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 국내 은행들의 적자액이 92년 이후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12일 전망했다. FDIC의 대변인은 금년에 5개 시중은행의 파산으로 5억1천만-8억1천만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는 월 스트리트 저널의 보도에 대해 사실임을 인정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월 스트리트 저널은 芙?은행적자 규모는 부정행위로 파산한 서부 버지니아의 키스톤 제일은행의 손실을 반영한 것이며 나머지 4개 은행도 부실대출, 경영미숙, 감독소홀 등으로 파산했다고 보도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또 지난해만 해도 3개 은행이 파산, 가맹 은행과 저축기관의 예금을 보증하는 FDIC가 총 1억7천900만달러를 부담했다고 전했다.

한편 122개 금융기관이 파산한 92년에 FDIC는 37억달러의 손실을 부담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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