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오뚜기, ‘푸드위크 코리아’에서 한강라면 선보인다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1-03 14:52

오뚜기 푸드위크 코리아 이미지 포스터. /사진=오뚜기

오뚜기 푸드위크 코리아 이미지 포스터. /사진=오뚜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오뚜기가 국내 식품 전시회에서 신제품 ‘한강라면’을 선보이고 소비자 체험 마케팅에 나선다. 한강공원의 라면 문화를 반영한 체험 공간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뚜기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한강라면은 역시, 오뚜기’를 주제로 한 체험형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한강라면 조리 기계로 만든 신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전거 타기 게임과 한강 피크닉 가방 만들기, 야경 포토부스 등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오뚜기가 추천하는 한강라면 TOP5’와 ‘외국인 인기라면 TOP5’를 전시하고, 관람객이 선호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투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한강에서 라면을 끓여 먹는 경험이 국내외 소비자에게 대표적인 K-식문화로 주목받고 있다”며 “신제품 한강라면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한강의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그동안 한강라면과 관련한 소비자 체험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지난해 한강버스 압구정·뚝섬 선착장에 ‘해피냠냠 라면가게’를 마련한 데 이어, 올해 6월 ‘제3회 한강 쉬엄쉬엄 3종 축제’에서는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참여하는 ‘쉬엄쉬엄 한강라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김포아라 3.7만 가구 공급 추진…건설사 수주 기회 넓어지나 정부가 경기 김포에 3만7000가구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을 추진하면서 건설업계의 중장기 수주 기회가 확대될지 관심이 모인다. 김포 풍무역세권 등에서 주택사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도 추진되면서 주택·토목 분야의 일감 증가가 기대된다. 다만 실제 발주까지 시간이 필요한 데다 공사비와 사업성 확보가 변수로 꼽힌다.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 신규택지 후보지 6곳에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경기 김포·구리·하남·의정부·고양 등 서울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김포아라가 전체 물량의 약 48.2%인 3만7000가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김포아 2 반도문화재단 설립 7주년…‘집’ 주제로 홍시야 작가 특별전 개최 반도건설(각자 대표이사 김용철·이정렬)이 설립한 반도문화재단이 설립 7주년을 맞아 '집'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개최한다.3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반도문화재단은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8.0' 내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Ivy Lounge)' 갤러리에서 시각예술가 홍시야 작가의 특별 초대전 '그곳에 집을 짓다'를 무료로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집이 갖는 휴식과 회복의 의미를 예술로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과 자연을 소재로 한 원화 드로잉과 일러스트, 설치미술 작품 등을 선보인다. 홍 작가의 저서 '그곳에 집을 짓다'에 담긴 문장을 작품과 함께 배치해 그림과 문학을 동시에 3 “거실이 방으로 바뀐다”…GS건설, 로봇 벽체 ‘무빙월’ 선보여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이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해 아파트 내부 공간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가변형 주거 솔루션 '무빙월(Moving Wall)'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무빙월은 이동식 벽체와 로보틱스 가구 기술을 결합한 상품이다. 분양 단계에서 선택한 평면 구조를 유지해야 했던 기존 아파트와 달리 입주 후에도 생활 방식에 따라 공간을 분리하거나 통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재택근무나 자녀 학습이 필요할 때는 독립된 공간을 만들고,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때는 벽체를 이동시켜 넓은 거실이나 다이닝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상품은 용도에 따라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다이닝 공간과 업무·학습 공간을 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