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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사)한국새농민 강원특별자치도회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9-09 23:30

2026년 (사)한국새농민 강원특별자치도회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한국금융신문 철원 이동규 기자] 사단법인 한국새농민 강원특별자치도회가 주최하는 ‘2026년 (사)한국새농민 강원특별자치도회 한마음 전진대회’가 9일 철원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온 새농민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용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 유광종 철원군 부군수를 비롯해 새농민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과 공로패 전달식도 진행됐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회 새농민 회원들이 18개 시·군 각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산물을 전시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또한 철원군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도 함께 진행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장용한 강원새농민회장은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영농 현장을 지켜온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농민회가 농업 혁신의 주역으로서 지속 가능한 미래 농촌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병용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은 “급변하는 기후와 시장 환경 속에서 새농민회의 선도적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강원농협 역시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현장의 목소리가 농정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한자리에 선보이며 강원 농업의 경쟁력과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강원새농민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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