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TS 컴백 D-3…비상체계 가동한 서울시, 교통·안전 정보 한눈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18 09:18

방탄소년단(RM·진·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 BTS)./사진제공=하이브

방탄소년단(RM·진·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 BTS)./사진제공=하이브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시가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교통·안전 통합 안내 체계를 가동한다.

서울시는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온·오프라인 통합 지원에 나선다.

시는 서울시 누리집에 종합안내 페이지를 구축해 교통과 안전, 편의시설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행사장 혼잡을 줄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안내 페이지에서는 지하철 무정차 통과 여부와 임시 우회 버스 노선, 차량 통제 구간을 확인할 수 있다. 반입 금지 물품과 화장실 위치 등 현장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외국인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번역 서비스도 지원한다. 다국어 안내로 해외 관람객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BTS 컴백 라이브 공연 교통·안전 종합안내 페이지 오픈./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 BTS 컴백 라이브 공연 교통·안전 종합안내 페이지 오픈./사진제공=서울시

이미지 확대보기
시는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안내도 확대한다. 서울도서관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고, 공연장 티켓부스에는 QR코드가 담긴 리플릿을 배포한다.

리플릿은 관광안내센터에도 비치된다. 관람객이 모바일로 즉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20다산콜재단은 상담 인력과 외국어 지원을 확대 운영한다. 실시간 음성 인식 기반 모니터링으로 민원 대응 속도도 높인다.

서울관광재단은 공연 당일 시청역과 서촌 일대에서 현장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통과 숙박 정보를 중심으로 방문객 편의를 지원한다. 시는 공연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연계 운영한다. ‘K-문화축제 캘린더’를 통해 행사 일정과 콘텐츠 정보를 제공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외벽에서는 BTS 신곡에 맞춘 미디어파사드 쇼가 진행된다. 행사는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이어진다. 서울광장에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가 20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된다. 서울 브랜드와 굿즈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청계광장에는 캐릭터 아트벌룬도 설치된다. 서울갤러리는 휴식 공간과 문화 공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글로벌 도시 홍보 기회로 보고 있다. 대규모 공연과 연계한 도시 마케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형 글로벌 행사를 통해 서울의 매력을 알릴 기회”라며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토스증권·넥스트증권, 해외주식 기술 반출 공방…경찰 수사서 엇갈린 판단 토스증권과 넥스트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시스템 관련 기술 반출 의혹을 놓고 공방을 벌인 가운데 경찰이 전직 개발자와 넥스트증권 측에 엇갈린 판단을 내렸다.토스증권은 전직 개발자의 소스코드 반출과 넥스트증권 측의 기술 활용 의혹을 제기했다. 경찰은 전직 개발자 1명에 대해서만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송치했으며, 넥스트증권과 관계자들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이번 사건은 증권업계에서 개발 인력의 이동과 핵심 기술의 보호, 영업비밀 관리 문제가 맞물린 사례란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해외주식 거래 시스템과 관련한 기술이 분쟁의 중심에 놓이면서 증권사 간 기술 경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업비밀 침해 2 마포구, 저연차 공무원 경미한 실수 교육·봉사로 대체 서울 마포구가 저연차 공무원의 경미한 업무상 실수에 대해 주의·훈계 처분 대신 교육이나 봉사활동으로 대체하는 제도를 시행한다.마포구는 임용 5년 미만 공무원을 대상으로 ‘저연차 공무원 대체처분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업무 경험이 부족한 신규 공무원이 실수로 인한 처분 부담을 덜고,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높이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제도 적용 대상은 임용 5년 미만 공무원 가운데 자체감사에서 주의 또는 훈계 처분을 받은 직원이다. 대체처분은 1회에 한해 허용된다. 다만 동일한 감사에서 여러 건의 처분을 받았다면 교육이나 봉사활동 한 번으로 대체할 수 있다.금품수수 등 청렴의무 위반과 복무점검 위반 3 동작구,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주요 사업 예산 확보 논의 동작구가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과 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 협력에 나섰다.동작구는 지난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동작갑·을 지역위원회와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협의회는 오전 9시 동작갑 지역위원회, 오전 11시 30분 동작을 지역위원회와 각각 진행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과 최기일 동작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시·구의원, 주요 당직자, 구청 공무원 등 총 42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동작구의 주요 사업 추진과 국·시비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동작갑 지역에서는 ▲용양봉저정 일대 한강타워 건립 ▲노량진 청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