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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니, 올인원 패션 커머스 솔루션 ‘핏클’ 오픈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29 10:32

AI로 모델컷부터 숏폼 상세페이지까지 자동 제작

버즈니, 올인원 패션 커머스 솔루션 ‘핏클’을 오픈했다. /사진제공=버즈니

버즈니, 올인원 패션 커머스 솔루션 ‘핏클’을 오픈했다. /사진제공=버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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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서비스 회사 버즈니(대표 남상협, 김성국)는 모델 섭외나 실제 촬영 없이도 고품질의 피팅 모델 사진과 상세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는 올인원 패션 커머스 솔루션 ‘핏클(FitCL)’을 신규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핏클은 소규모 패션 쇼핑몰 운영자가 겪는 기획, 촬영, 상품 등록 과정의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서비스다. 기존 쇼핑몰 운영 방식은 피팅모델 섭외부터 스튜디오 대관, 장비 렌탈 등으로 평균 수백만 원의 비용과 시간이 소요된 반면 핏클은 상품 사진 한 장으로 모델컷부터 광고 이미지, 짧은 영상클립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

먼저 이용자가 판매할 의류 상품 사진을 핏클에 올리면 AI가 상품을 분석해 원단의 미세한 질감과 빛 반사, 광택을 정교하게 구현한다. 50여 명의 AI모델 중 의류를 착용한 모델을 선택하면, 모델의 포즈 변화에 따라 옷의 주름과 핏이 자연스럽게 반영된다. 배경과 톤 매칭 또한 자동화되어 배경과 모델 그리고 의상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다.

핏클은 상세페이지도 쉽게 제작할 수 있다. 생성된 모델컷 이미지, 의류 항공샷, 짧은 영상클립 등을 바탕으로 상품 상세페이지를 자동으로 제작하고 에디터 기능도 함께 제공해 상세페이지 제작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버즈니 관계자는 “핏클은 상품 촬영과 상품 등록에 드는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패션 전문몰을 위한 서비스”라며, “앞으로 커머스에 특화된 버즈니 에이플러스AI의 기술력을 활용해 핏클이 단순 AI 가상 피팅 서비스를 넘어 쇼핑몰 운영자의 매출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솔루션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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