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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산업,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우수기업 선정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23 13:39

호반그룹, 충남 도민참여숲 조성 지원 등 지역상생 앞장

호반산업,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우수기업 선정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호반산업이 지난해 농어촌상생기금 출연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는 선도기업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호반산업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최한 ‘2025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과의 상생협력 노력을 인정받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호반산업은 지난해 기금 출연 상위 6개 기업에게 주어지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호반산업은 우수기업 표창 명단에 삼성전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도로공사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호반산업을 비롯한 호반그룹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문화복지 ▲재난 복구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등에 사용하고 있다.

호반그룹은 지난해 충청남도와 협력해 충남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탄소중립 실현과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도민참여숲’을 조성했다. 호반산업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도민참여숲 조성 사업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출연했다.

이와 함께 호반그룹은 농어촌 지역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충남 당진시 장애인복지관의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대하는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호반그룹은 인구감소지역인 경남 창녕군과 함께 ‘안리마을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마을 부지 리모델링과 진입로 조경·조명 공사를 지원했으며, 청년 외식 창업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지난해 문을 열었다.

호반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실효성 높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이 출연한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누적액이 지난해 1000억원을 돌파했다. 호반그룹은 지난 2018년 첫 출연 이후 꾸준히 상생 노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호반산업과 호반건설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건설사업자간 상호렵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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