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스카이 라인 커뮤니티’ 조성

한상현 기자

h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15 17:22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 정비창전면1구역에 제안한 단지 조감도. 초대형 스카이 커뮤니티 브릿지가 포함돼 있다. /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 정비창전면1구역에 제안한 단지 조감도. 초대형 스카이 커뮤니티 브릿지가 포함돼 있다. /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상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스카이 라인 커뮤니티’를 조성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규모는 한강변에서 가장 긴 330m 길이, 높이 74.5m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상 115m 상공에서 360도 한강 조망이 가능한 ‘하이라인 커뮤니티’도 함께 제안했다.

두 커뮤니티를 서울의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설계와 커뮤니티 계획을 통해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더불어 용산이 글로벌 랜드마크 주거복합단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단지 배치는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 조망을 극대화할 수 있는 평면 설계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지어질 초대형 복합 커뮤니티 시설(스카이라인·하이라인 외부공간 포함)은 4323평 규모로 3개로 나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획지를 하나의 단지로 연결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 ‘파크 하얏트(Park Hyatt)’의 유치도 추진된다는 게 HDC현대산업개발 측 설명이다. 파크 하얏트는 전 세계 주요 도시에만 입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은 용산의 입지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반영한 최고의 주거, 상업, 커뮤니티 공간으로 계획됐다”며 “한강을 품은 프리미엄 랜드마크 단지로서 고품격 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1순위 청약 마감…평균 경쟁률 17.71대 1 우미건설(각자 대표이사 곽수윤·김영길·김성철)이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 S1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7.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1순위 청약에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240가구 모집에 4250건이 접수됐다. 총 8개 주택형이 모두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84㎡A가 78가구 모집에 1771건이 접수돼 22.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9㎡는 48가구 모집에 986건이 몰려 20.54대 1로 집계됐다.앞서 지난 10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436가구 모집에 1608건이 접수됐다.◇ 세종 민간분양 2 대장 단지는 왜 대부분 대단지일까…주거가치 높이는 '규모의 경쟁력' 지역 시세를 주도하는 이른바 '대장 아파트' 가운데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상당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관리비 분담 효과, 거래 유동성 등이 대단지 선호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힌다.KB부동산 월간 선도아파트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수도권 시세총액 상위 10개 아파트는 모두 1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집계됐다.서울에서는 8109가구(임대 제외) 규모의 '헬리오시티'가 시세총액 1위를 기록했다. 경기에서는 2899가구 규모의 '래미안슈르', 인천에서는 4732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부평그랑힐스'가 각각 지역 내 선두에 올랐다.광역시에서도 대단지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부산 '더샵센텀파크1차'(2 3 ‘美 첫 흑자’ 코스맥스, 내년이 더 기대되는 이유는 코스맥스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무엇보다 수년간 공을 들여온 미국법인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흑자 전환하며 수익성 다변화에 성공했다. 여기에 총 2600억 원 규모의 자금이 투입된 ‘글로벌 3대 생산거점 신설 프로젝트’ 성과가 올 하반기 가시화되면서 제조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국내부터 해외까지…2분기 실적 성장 12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맥스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7949억 원, 영업이익은 21% 늘어난 737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이를 포함한 올 상반기 실적은 매출 1조4769억 원, 영업이익 126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