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투운용 ACE ETF, 순자산 15조원 돌파…점유율 8% 근접 [ETF 통신]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25 08:37

KB 제치고 3위 안착 나서…개인 순매수 올해 7천억 넘어

사진제공= 한국투자신탁운용(2025.02.24)

사진제공= 한국투자신탁운용(2025.02.24)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 총액이 15조원을 돌파했다.

ETF 시장 내 점유율도 8%대 진입에 근접해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사장 배재규)은 지난 21일 기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ACE ETF는 총 90개로, 순자산총액은 15조5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ACE ETF의 시장 점유율은 현재 7.90%로, ETF 시장이 급성장세를 기록한 최근 3년 내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한투운용은 지난 7일부터 ETF 순자산 순위 3위를 유지 중으로, KB운용과의 톱 3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한투운용은 지난 2022년 ETF 브랜드를 ACE로 변경하고 성장세를 보여 왔다.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 인도 투자 액티브 ETF인 ACE 인도컨슈머파워액티브 ETF 등 최초 상품들도 선보였다.

특히 개인투자자 유입이 동력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022년에는 연간 기준 개인투자자 순매수총액이 2416억원에 불과했지만, 2023년에는 7384억원, 2024년에는 2조7645억원으로 급증했다.

2025년 올해 들어서도 7107억원의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이 유입되며 ETF 운용사 27곳 중 2위를 기록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역시 ACE ETF만의 독창적인 상품 공급을 지속하는 동시에 상품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국거래소,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 운영…"불공정거래 예방" 한국거래소가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애프터마켓 개설 1주일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불공정거래 발생을 사전 대비하는 TF 운영 계획을 21일 밝혔다.9인 애프터마켓 TF…"불공정거래 행위 엄정 대응"시장감시위원회는 KRX 애프터마켓 내 불공정거래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불공정거래 예방조치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정규장과 애프터마켓의 거래내역을 통합 분석하는 등 야간시간 감시 인프라를 구축한다. 특히, 애프터마켓 도입 초기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시장 우려 등을 감안해서, 올해 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TF'를 운영할 예정이다. 거래소 2 금투협-태국채권시장협회, 장외채권시장 자율규제·시장정보 협력 논의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21일 금융투자협회에서 태국채권시장협회(ThaiBMA) 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국 채권시장 발전과 자율규제·시장정보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ThaiBMA 대표단의 방한 첫 공식 일정이다. 프라산 트라이라트보라쿨(Prasarn Trairatvorakul) 회장을 비롯한 ThaiBMA 임원과 이사회 관계자, 태국 주요 은행·증권사 및 재무부·중앙은행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ThaiBMA는 태국 채권시장의 자율규제기관(SRO)이자 채권시장 정보센터 및 채권가격평가기관(Pricing Agency)이다. 시장 감시와 회원사 감독, 채권거래 정보·수익률 제공, 시장가격 산출 및 시장표준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 3 가상자산 과세 앞두고 野·업계 우려…"인프라 구축·기본법 마련돼야" 내년 1월 가상자산 거래소득에 대한 과세 시행을 앞둔 가운데 국민의힘과 가상자산 업계에서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국민의힘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DAXA)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디지털자산 과세제도 개선 정책간담회’를 열고, 가상자산 과세 제도와 관련한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임이자 정책위의장, 박수영 정책부의장, 송언석 정무위 위원, 서일준 정무위 간사,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업계에서는 오세진 닥사 의장 겸 디지털엑스(Digital X) 대표, 김나영 고팍스 대표, 오경석 두나무 대표, 이재원 빗썸 대표, 강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