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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2025 경영전략회의' 개최…"대형사 도약"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14 11:03

교보증권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변화·혁신을 위한 ‘2025 출발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 교보증권(2025.01.14)

교보증권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변화·혁신을 위한 ‘2025 출발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 교보증권(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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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가 "대형사 진입을 위한 지속가능 성장을 펼치자"고 말했다.

교보증권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변화·혁신을 위한 ‘2025 출발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부·점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주요성과 리뷰를 시작으로 2025년 올해 경영방침과 목표를 공유하고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지속가능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변화혁신 추진 및 사업구조 개선 ▲디지털기반 혁신 가속화 ▲ESG경영 고도화 ▲계열사와의 시너지 강화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또 회사의 질적 성장에 기여한 우수부점 시상 및 신임 조직장 소개 등 지난해 임직원들의 성과와 노력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로 최고의 수익 창출을 다짐했다.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올해는 다양한 변수가 내재된 대내외 경제환경으로 그 어느때보다 피벗(pivot) 즉 전환이 중요하다"며 "변화와 혁신 가속화를 통해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대형사 진입을 위한 지속가능 성장을 펼치자"고 말했다.

교보증권은 올해 초에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자산관리부문과 FIS본부 신설해서 고객기반 확대 및 수익성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IB부문 산하에 DCM본부와 VC(벤처캐피탈) 사업담당을 배치해 연계영업 활성화와 효율성 제고에 나선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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