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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욱제 유한양행 사장 "'개신창래' 마음으로 새 길 창조하자" [2025 신년사]

김나영 기자

steami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02 13:32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이 2일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이 2일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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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나영 기자] 조욱제닫기조욱제기사 모아보기 유한양행 사장은 올해 개신창래를 마음으로 새로운 길을 창조하길 바란다고 2일 밝혔다.

조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24년은 글로벌 정세를 포함해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불확실했던 경영환경이었다. 그 속에서 각자 자리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 준 모든 임직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산 항암제 최초로 FDA 승인을 획득한 '렉라자' 성과를 다수 창출한 작년의 경영성과를 평했다.

또한 "올해 경영환경 역시 퍼펙트 스톰, 즉 경제 혼합위기가 예상되는 만큼 여전히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개신창래(開新創來)'의 마음으로 불확실성을 타개하고, 새로운 길을 창조해 나가 위기를 기회로 삼아 더욱 뛰어난 성장을 이룩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창립 100주년을 바로 앞두고 있는 해인만큼 중장기적 목표인 '글로벌 50대 제약사'진입을 위해 투철한 책임감과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각 사업부별 수립된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수익 구조 안정화와 함께 신약개발 등 핵심과제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과를 조기 창출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구조를 확립할 것"을 강조했다.

김나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steami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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