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H, 부산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개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20 13:58

LH 관계자가 부산시민들에게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사진제공=LH

LH 관계자가 부산시민들에게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사진제공=LH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 부산시와 함께 18일과 19일 양일간 부산시 해운대구와 북구 일대에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는 1기신도시 정비사업을 위해 LH가 운영중인 ‘미래도시지원센터’의 기능을 살려 지방권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주민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18일·19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구 좌4동 문화센터와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노후도시정비 추진 방향을 주제로 한 전문가 초청 강연회와 1:1 주민 대면상담 등이 진행됐다.

LH는 부산광역시를 시작으로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등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이 수립 중인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이어간다.

한편 LH는 지난 18일 1기 신도시 최초로 군포산본을 대상으로 선도지구 선정 주민을 초청하여 설명회를 진행했다.

군포시 선도지구 두 곳 모두 LH 공공시행을 희망하는 상황인 만큼 LH는 공공시행방식 추진계획과 주민 지원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LH는 법적 기구인 주민대표회의 구성 전에 주민이 주도하는 ‘통합준비위원회’를 결성해 추진 속도를 높이고, 내년 말까지 선도지구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재경 LH 지역균형본부장은 “1기신도시를 비롯하여 비수도권 노후계획도시 재정비를 위해서는 공공의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낡은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김병주, 또 국감 불출석 의사…우재준 의원 “동행명령 의결해야”[2026 국감]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오는 23일 예정된 국회 중소벤처기업부 종합감사에 불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이 김 회장에 대한 동행명령 의결을 요구했다. 김 회장이 홈플러스 경영에 직접 관여하지 않아 관련 질의에 답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자, 국회에 출석해 사실관계를 설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우 의원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중위) 국정감사 의사진행발언에서 김 회장이 전날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를 언급하며 동행명령 의결을 요청했다.김 회장은 지난 7일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진행 중인 수사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다. 이 2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에 1억원 기탁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서울시 환경공무관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 한국해비타트와 손잡았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22일 서울시의회에서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후원금을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서울시의회는 지원 대상 발굴과 행정적 지원을 맡고, 한국해비타트는 사업을 수행한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과 회사가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한국해비타트에 1 3 가을축제, 차 없이 떠난다…코레일이 추천한 여행지 3곳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가을철 지역축제 방문객을 위해 고흥과 김천, 구미 등 3개 지역의 철도 연계 교통편을 안내했다고 22일 밝혔다.대상 행사는 고흥유자축제와 김천김밥축제, 구미라면축제다. 철도 이용객은 각 지역 역에서 시티투어버스와 무료 셔틀버스, 시내버스 등을 이용해 행사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고흥유자축제, 순천역 출발 시티투어버스 운영고흥유자축제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전남광주 고흥군에서 열린다. 유자청 만들기와 유자 요리 체험,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철도 이용객은 전라선 순천역에서 출발하는 고흥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행사장과 분청문화박물관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