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헬스케어실버타운개발 융복합학회, 시니어산업 관련 새 패러다임 제시

김희일 기자

heuyil@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11 17:31 최종수정 : 2024-12-11 17:45

10일 창립총회 및 심포지엄 열어 … 정유신 초대 회장, 고령사회 주거모델 개발과 디지털헬스케어방향 제시

한국헬스케어실버타운개발 융복합학회가 지난 1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창립총회 겸 기념 심포지엄을 열고 학회 창립을 공식화했다 (사진=한국헬스케어실버타운개발 융복합학회)

한국헬스케어실버타운개발 융복합학회가 지난 1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창립총회 겸 기념 심포지엄을 열고 학회 창립을 공식화했다 (사진=한국헬스케어실버타운개발 융복합학회)

[한국금융신문 김희일 기자] 한국헬스케어실버타운개발 융복합학회가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11일 한국헬스케어실버타운개발 융복합학회는 지난 1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창립총회 겸 기념 심포지엄을 열고 학회 창립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한국헬스케어실버타운개발 융복합학회(이하 융복합학회)가 본격 출범하게 되면서 국내에서도 처음으로 헬스케어실버타운개발 전문 학회가 탄생하게 됐다. 융복합학회는 향후 국내 실버타운개발 활성화 방향 및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융복합학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의 실버타운 개발의 복합 솔루션을 알리고 실버타운개발 계획 및 새로운 방향과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특히, 초고령사회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는 데 중점을 뒀다.

주제발표는 ▲ 시니어 하우징 복합개발 솔루션(해안건축 개발기획실장 신용호 소장) ▲ 실버의 뇌를 위한 다섯가지 습관(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영훈교수) ▲미∙중∙일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현황 및 트렌드( 정유신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순으로 진행됐다.

한국헬스케어실버타운개발 융복합학회의 초대회장인 정유신교수는 “본 학회는 급격하게 진행되는 고령사회에 적합한 신주거모델에 대한 개발 방향과 금융, IT, 의료, 보건, 디지털헬스케어 등에 대한 융복합 연구로 향후 시니어산업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학회로 만들어 가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초대회장인 정유신교수가 "고령사회에 적합한 신주거모델과 디지털헬스케어 등에 대한 융복합 연구로 시니어산업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며 포부를 밝히고 있다(사진=한국헬스케어실버타운개발 융복합학회)

초대회장인 정유신교수가 "고령사회에 적합한 신주거모델과 디지털헬스케어 등에 대한 융복합 연구로 시니어산업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며 포부를 밝히고 있다(사진=한국헬스케어실버타운개발 융복합학회)



김희일 한국금융신문 기자 heuyil@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유적을 넘어 축제로…송파가 되살린 한성백제의 시간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⑥] [공익 콘텐츠] 본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협찬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서울의 지역자산은 과거의 흔적에만 머물지 않는다. 역사와 문화는 지역의 정체성이 되고, 잘 보존된 공간은 관광과 교육·일자리와 도시재생 등 새로운 지역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번 기획에서 서울 10개 자치구를 찾아간다. 지역의 유산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지금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으며, 주민과 행정은 이를 미래의 가치로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지 현장에서 살펴본다. 과거를 보존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과거가 미래의 자산이 되는 서울을 찾아본다. <편집자 주>은평구가 전통을 계승하고, 노원구가 기차가 떠난 철길에 사람 2 마포구, 마포나루 새우젓으로 김장 나눔…외국인 23명도 동참 외국인 참가자들이 마포나루 새우젓으로 김치를 담그며 한국의 김장문화를 체험했다. 완성한 김치 385박스는 마포구 저소득 가구에 전달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외국인과 함께하는 새우젓 김장 담그기’에 참여해 외국인 참가자들과 김장 나눔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하나로 마련됐다. 외국인 23명과 서서울농협 관계자 등 모두 31명이 참여했다. 서서울농협은 배추 2000㎏과 앞치마 등을 후원했으며, 부녀회 회원들도 김장 작업을 도왔다.이날 유 구청장은 외국인 참가자들과 나란히 서서 배추에 양념을 버무렸다. 참가자들은 직접 김치를 담그며 한국의 전통 김 3 전국 새우젓 맛보고 마포의 옛 모습까지…'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개막 고을 사또로 변신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에 참석해 전국 유명산지에서 올라온 새우젓 감별을 마치고 새우젓을 실은 황토돛배의 입항을 허가했다.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조선시대 한양의 젖줄이자 물산의 집산지였던 마포나루의 전통을 되살리는 축제다.김장철을 앞두고 전국 유명 산지의 새우젓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마포의 옛 풍경까지 돌아볼 수 있는 축제로 마포나루의 옛 모습을 재현한 퍼레이드부터 새우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지역의 역사를 담은 전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는다.마포구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개최한다. 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